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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No Image

    전시회에서 만난 무지풍란

    http://www.orchidexpo.com/zeroboard/data/P7312348.JPG부귀란하면 흔히 아름다운 엽예품이나 화려한 색화를 상상합니다. 하지만 전시회에서 제가 가장 매력적으로 만난 것은 무지소엽풍란. 사진은 한국부귀란회 전시회에 출품된 진도자생풍란... 미록 무지에...
    Date2001.06.22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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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니축니근의 홍법사

    지난주 광명난원에서 촬영한 관암중 니축의 홍법사 그중에서도 뿌리까지 니근인 개체입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청법사나 홍법사와 같은 배(?)에서 나왔지만 부귀란 구분을 엄격하게 적용하자면 전혀 다른 품종인 셈입니다. 크기까지 홍공작처럼 커준다면 좋겠...
    Date2001.06.21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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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송매(宋梅) 난실

    난실이랄것도 없는 베란다에 한쪽은 풍란 나머지 절반에는 춘란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중간부분에 비닐커텐으로 차단해서 풍란쪽만 보온을 합니다. 물론 혜란 한란 및 잡동사니(?)는 구석구석 틈틈이... 풍란 꽃이 핀김에 한장 찍었는데 역광이라서 정작 풍란...
    Date2001.06.21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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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꽃밭

    모농장의 모주들입니다. 비록 무지들이고 평소에는 볼품이 없어보이지만 한꺼번에 꽃이 피니까 장관이더군요. 올해는 꼭 무지라도 이런 대주를 하나 구해야할텐데...
    Date2001.06.19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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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철골 중투

    이번에 10촉을 새로 받았는데.. 모촉들이 몸살을 합니다. 중투라서인지 끄트머리가 가고 있읍니다. 살려 주세요~~~~~!!!!
    Date2001.06.18 By차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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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천왕 꽃

    주천왕(朱天王) 아직 세력이 충분치 못해서 꽃봉오리를 세개밖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짙은 적자색 꽃이지만 꽃의 중앙부는 백색 화경은 암자색 자방과 거는 짙은 홍자색 물론 실생이 아니고 원종입니다.
    Date2001.06.18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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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첫번째 개화

    풍란만 배양하시는 분들은 꽃이 일찍 피어서 벌써 꽃대를 자르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하지만 춘란과 같이 배양하는 저로서는 풍란만을 위한 온도관리를 할 수 없어서 대부분 아직 꽃이 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쯤이면 대부분 활짝 필 것같...
    Date2001.06.18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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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정말 緣分이 따로 있는 건지...

    내, 기가막혀서... 거슬러 올라 가렵니다. 그러니까 1997년 4월 하순 오후 4시반경 이었을 것입니다. 분당의 모 난원에 이 들풀처럼을 위시하여 모사장과 모모사장이 이름지우기 어려운 난을 보고있었습니다. [ 서개체 ?,] "아니야 산반이야 산반, " (아니야 ...
    Date2001.06.15 By황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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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특이한 난 한가지...

    http://www.orchidexpo.com/zeroboard/data/or1.JPG난과식물은 단자엽식물중 가장 개채수 및 종류도 많아고 가장 진화한 식물로 알려져있습니다. 식물진화, 그중에서도 종족보존과 관계된 진화가 가장 우선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수분을 위해 곤충을 유인하는 ...
    Date2001.06.15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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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수정된 금루각

    모농장에서 종자를 발아시킬 목적으로 수분시켜서 씨방이 형성되기 시작한 금루각입니다.
    Date2001.06.14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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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잘 나가던 호복륜이...

    아주 좋은 종자목(?)이라 하여 하루에 서 너번은 보던 녀석이 금년 신아를 稀罕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지 좋아라 하고 물주다 물뿌리게 끝이 어린 신아에 정확히 투하를 하여 한동안 멈추더니 자람을 계속하면서 두 잎장이 허리가 휘어져 나옵디다. 그러더니만...
    Date2001.06.14 By황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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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것이 무얼까 ?

    # 1 입니다. 금년 봄 분갈이 때, 무언지 알 수 없는 비실한 난들을 정리를 해 버릴려다 합식을 했습니다. 그런디~이것에서 요것이 나왔습니다. # 2 입니다. 역시 산반인데, 작년 난사랑에 흑자색 신아가~~?를 올렸던 난입니다. 적자색 신아가 2개나 붙었습니다...
    Date2001.06.13 By황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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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산반호에서 중투로...

    2년 전, 지방의 모 난상인한테 구입한 란입니다. 몇 번인가 바보 짓을 당(?)하고 오~냐~! 너 한번 두고 보자~! 했는데... 좋은 것 없느냐 ~? 있답니다. 그래서 달려 갔습니다. 이번에는 혼구녕을... 하고 갔는데, 잘 든 호 사이로 산반의 무늬가 좌~악~ 해서 ...
    Date2001.06.13 By황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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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옥금강의 향기...

    모 농원에서 모주로 사용하는 옥금강입니다.
    Date2001.06.13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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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보세란 신품종 용각

    보세란 신품종 용각 용각이 양재동과 여기저기 보이는데 교잡종으로 생각했었는데 보세란계의 순수 동양란이더군요.
    Date2001.06.13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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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던저버린 벌브를 주어다 틔우기를 했는데...

    00년 01월 某일 某 난원에서 내가 사고 싶었던 단엽을 이리 저리 보면서 흥정을 하고 있는데, 어느 님이 내 손에서 빼앗듯이 가져 가더니만 , 헛, 허~~ 그 놈을 사버립디다. 돈 많은 분(?)이로고~~! 거기까지도 좋은데, 이끼를 툴툴 털어 내더니만 백 벌브 2~3...
    Date2001.06.12 By황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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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단엽

    얼굴이 뻔뻔 하죠
    Date2001.06.11 By차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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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단엽성

    벌써 벌어지기 시작하니 신수가 훤 합니다
    Date2001.06.11 By차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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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중투신아

    이것은 어때요?
    Date2001.06.11 By차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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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단엽

    작년에 들 자란것이 금년에 마지막 힘을 쏟고 있읍니다
    Date2001.06.11 By차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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