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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No Image

    [Re] 야생화 사진(5)

    오솔길 Wrote : >노란색 꽃이 참 예쁩니다. 복수초는 학실하게(?) 암미다...흐흐
    Date2001.04.18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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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생화 사진(5)

    노란색 꽃이 참 예쁩니다.
    Date2001.04.18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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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야생화(6)

    호피반 무늬가 예쁘게 들어있는 피나물입니다.
    Date2001.04.19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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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야생화(7)

    사무실에서 자동차로 1분 정도 거리에 얼레지 꽃이 피어있어 카메라를 가지고 산속 지름길로 걸어 가보니 능선이 여러개가 있어 1시간을 걸려 촬영한 사진입니다.
    Date2001.04.19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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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Re] 복주머니난

    宋梅 Wrote : >복주머니난이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꽃망울은 다 다렸고... >일부 피기시작했는데 아직 발색을 제대로 되지 않았군요. >성급하기는 하지만 >일찌감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
    Date2001.04.21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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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복주머니난

    복주머니난이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꽃망울은 다 다렸고... 일부 피기시작했는데 아직 발색을 제대로 되지 않았군요. 성급하기는 하지만 일찌감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Date2001.04.21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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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감자란 꽃보셨나요?

    감자란의 꽃입니다. 꽃은 너무 작은데다 길쭉한 잎이 한두장씩 달려서 전체적인 균형미는 없어서 원예화 가능성이 그리 높아보이지는 않는군요. 하지만 꽃을 자세히 보면 난이 분명합니다.
    Date2001.04.21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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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현장사무실 근처에서1...

    사무실 근처에서...
    Date2001.04.21 By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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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현장사무실 근처에서2...

    사무실 근처에 많이 피었던데...예뻐서 한컷... 무슨꽃 입니까...
    Date2001.04.21 By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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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송매님이 좋아할것 같은데...

    오늘 산에서..하지만...
    Date2001.04.22 By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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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복주머니난이 피었습니다.

    지난번 진부야생화농장에서 집어온 복주머니난이 피었습니다. 김근한님 너무 침많이 흘리지 마세요...하하 김순제 올림
    Date2001.04.23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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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석곡 : 근데 왜 향이 없지요?

    얼마전 중앙대학교 고기숙선생님한테서 얻어온 석곡입니다. 당시 꽃봉오리가 달려있어서 분갈이도 못하고 포트에 담겨있는데 드디어 꽃이 활짝피었습니다. 근디 이게 우째서 향이 없디야~~ 삼일째 아침저녁으로 코를 휘두르는데 아직....쩝쩝 김순제 올림
    Date2001.04.24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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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튜울립

    오솔길 Wrote : >어릴적에 수선화를 난초라고 화단에 심어 가꾸었는데..... 야생화는 아니지만 화단에 피어있으면 정말 보기 좋더군요.
    Date2001.04.24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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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수선화

    어릴적에 수선화를 난초라고 화단에 심어 가꾸었는데.....
    Date2001.04.24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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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Re] 복륜화 가까이 보기...

    > > 설판에 화근이 거의 없는 복륜입니다. > 좌측에 2mm 크기의 아주 둥그런 일점홍이 있을 뿐입니다. > > 요즘 더 미운짓만하는 일본의 [설산]입니다. > > >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Date2001.04.25 By황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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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소심은 아니지만...

    황영윤 Wrote : > 설판에 화근이 거의 없는 복륜입니다. > 좌측에 2mm 크기의 아주 둥그런 일점홍이 있을 뿐입니다. > > 요즘 더 미운짓만하는 일본의 [설산]입니다. 소심은 아니지만 워낙 소심처럼 깨끗해서 설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꽃도 대륜이고 꽃...
    Date2001.04.25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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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복륜입니다.

    설판에 화근이 거의 없는 복륜입니다. 좌측에 2mm 크기의 아주 둥그런 일점홍이 있을 뿐입니다. 요즘 더 미운짓만하는 일본의 [설산]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Date2001.04.25 By황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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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속상하는 군기...

    황영윤 Wrote : > 아~ 참, 宋梅님! 군기가 군기가 빠져서 무지라고 하신 것 같던데, >아직입니까 ~! 군기가 두분이 있습니다. 근데 요즘 속이 팍팍상하고 있습니다. 한녀석은 무지지만 꽃도 피었고 실호도 몇가닥 있으니 그나마 기대가 되지만... 원래 무늬가 ...
    Date2001.04.25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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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Re] 군기 잘라 보기~!

    금년 새 싹을 잘라서 올려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Date2001.04.25 By황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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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군깁니다~!

    제목대로 군기입니다. 금년 새 싹이 올라올 때, 혹시나 하고 감히 천산을 바랐던 녀석입니다. 그래도 먼 산을 바라보게 하지는 않아서 밉지가 않습니다. 무늬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올 것 같기에 몰래몰래 발치에서만 기대해 보렵니다. 아~ 참, 宋梅님! 군기가 ...
    Date2001.04.25 By황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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