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모 난원에서 농채한 변이종(?)입니다.생긴 것이 내 눈에는
벌~건 메니큐어 발라논 퇴기 새끼 손톱같은데, 그 날 함께한 고수들이
좋다고 좋다고 하여 오히려 어리벙벙한 들풀처럼... 이었습니다.
고수들 의견이니 딴 말도 못했지만......
도데체가 이 따위도 소위 풍란이라 할 수 있는지......
한번 떠 보는 말이 아니라 사실이 그렀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제목 | 글쓴이 | 날짜 | 최근 수정일 |
---|---|---|---|
500cc 프라스틱 병에는... 8 | 들풀처럼... | 2001.11.17 | 2001.11.17 |
綠花~! 8 | 황영윤 | 2001.07.15 | 2001.07.15 |
지금, 배가 몹시 고프다~! 11 | 들풀처럼... | 2001.07.23 | 2001.07.23 |
이 고운 [내, 암프라시움] 꽃~! 16 | 황영윤 | 2001.07.05 | 2001.07.05 |
요 따위 것이 무슨 좋은 난이라고...... 26 | 들풀처럼... | 2001.12.19 | 2001.12.19 |
스카이 중투입니다.~! 5 | 황영윤 | 2001.05.29 | 2001.05.29 |
사냥을 하려 시동을 건 금광금입니다. 2 | 들풀처럼... | 2001.10.17 | 2001.10.17 |
보 생 전 8 | 들풀처럼... | 2001.07.18 | 2001.07.18 |
내가 曙라한 그 아마미와 다른 아마미 8 | 들풀처럼... | 2001.08.02 | 2001.08.02 |
금년 사월 말이던가 5월 초이던가~~? 아무튼, 소심~! 25 | 들풀처럼... | 2001.09.20 | 2001.09.20 |
군깁니다~! 9 | 황영윤 | 2001.04.25 | 2001.04.25 |
자 산가격은 비밀로하고
1) 두배 응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