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에서만 쓰이는 용어로
목수들이 쓰는 먹통으로 줄을 튕겨놓은 것같은 검은선
근본적으로는 감호의 일종인데 감호와의 차이점은 표면이 광택이 있으면서
패인듯한 느낌이고 빛이 강하게 재배하면 검게 번한다.
사진은 묵류로
우측잎처럼 전먼에까지 묵이 나타난 것을
상예품으로 섭묵이라고 합니다.
2001.06.04 09:06
풍란의 특이한 예 : 묵(墨)
조회 수 1801 추천 수 0 댓글 7
풍란에서만 쓰이는 용어로
목수들이 쓰는 먹통으로 줄을 튕겨놓은 것같은 검은선
근본적으로는 감호의 일종인데 감호와의 차이점은 표면이 광택이 있으면서
패인듯한 느낌이고 빛이 강하게 재배하면 검게 번한다.
사진은 묵류로
우측잎처럼 전먼에까지 묵이 나타난 것을
상예품으로 섭묵이라고 합니다.
풍란의 특이한 예 : 여(金+廬)
풍란의 특이한 예 : 라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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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섭묵이 좋아 보이는데, 징조가 수상합니까 ? 아직은 1+1은 2임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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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났습니다요. 병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중이시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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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섭묵보다 묵류가 좋더라구요.딱집어 말할순 없지만은은한 멋이 뭍어있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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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이라 하면... 비오킬로는 안될것 같지요 ~? 그럼, 몬카트 ? 에이원 ? 리도밀? 모두 샀거든요 ~! 그것으로도 병즈을 못 고치남요 ? 아니 병증이라 했으니... 예방차원에서 다이센 M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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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예방이기전에 그거 인체실험하면 하직(?)할수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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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직이라~~ 하지는 아직 멀었다는 말인지요 ~!, 핫,하~~ 그렇잖아도 내 요즈음 풍란을 보지 안으려 애를 쓰건만 집에 가면 고것이 그만.. 눈에 쏘~옥 들어 옵니다.그래도 눈하나 깜짝않습니다. 아프지도 않아요 ~! 먼지만 들어가도 눈이 답답하고 따갑고 하여 이 나이에도 눈믈을 질질 흐흐며 울곤하는데, 글쎄, 요 놈의 풍란은 분체로 누에 들어가도 좋기만하니... 근한님~! 예방은 늦었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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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느 난 값을 홈뱅킹으로 처리하엿는데, 맨 끝으로 예쁜 목소리의 아가싸가 [사용가능한 금액은 7만 4천원 7만 4천원입니다. 다시.... 어쩌고 저쩌고 합디다. 에~코~~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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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소심신아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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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명색이 소심신아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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