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농원은
국내 양란의 대명사라 할수 있는 농장 입니다.

육종의 시조라 할수도 있고, 팔레높시스를 처음 국내 소개 시킨 분 이기도 합니다.
경기화훼 조합 결성시 주도적으로 행사 하셨고 초대 조합장 이기도 하십니다.

풍란이든 양란이든 육종 함으로서 발생되는 3000여종의 다양한 품종을 가지고  오늘도 육종에 전념 하시며 한편으로는 후학들에게도 문을 활짝열어 언제든지 배움에 갈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 시간을 아끼지 않으시는 분 이기도 합니다.

척박한 분야에 정부의 배려도 없이 홀로서기 하여 대성한 분이라, 모든 육종 하시는 분들의 귀감이 되고 있읍니다.

육종의 맥을 이어가는 훌륭한 분이기에 저 차샘은 존경의 예를 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