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난의 시프리페디움속하고 사촌간인
파피오페딜럼...
각자 품종마다 이름이 따로 있던데
아직 거기까지는...
2001.05.29 08:34
서양 복주머니난???
조회 수 1229 추천 수 0 댓글 7
복주머니난의 시프리페디움속하고 사촌간인
파피오페딜럼...
각자 품종마다 이름이 따로 있던데
아직 거기까지는...
자생지의 새우란
금난초( 김건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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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복주머니 난처럼 활엽성은 시프리페디움, 상록성은 파피오페딜리움, 이렇게 분류하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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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꽃 파피오페딜리움이 보기 좋아 몇년째 사무실에서 키우지만 꽃이 피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꽃을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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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많이 요구하지 않지만 비료요구량이 많아서 비료 많이주고 큰포기로 키워야 꽃이 잘핀답니다. 잎에 얼룩이 있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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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촉으로 연록색의 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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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온대성 파피오로 너무 건조하지 않게만 관리하시면 춘란하고 거의 비슷하고 관리하셔도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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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요런걸 길러 보고 싶은데 아직 여건이 좋지않아서....혹 이계통의 자생종은 없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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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이 요강꽃, 개불알꽃 이잖아요. 파피오는 월남과 중국 경계부근이 최상단 이라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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