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은 산뜻한 루비근때문에 뿌리에 시선이 가야할 백운각!!!
자꾸만 믿둥으로 시선이 가는 까닭은?
오른쪽 신아는 벌써 많이 자랐고
꽃대도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고
좌측하단의 신아도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글쎄 신아가 하나 더달렸습니다요...하하
작년 한촉짜리가 올해는 네촉!!!
금년 농사(?)는 이만하면 되겠지요???
홍승규 선생님은...
바야흐로 풍란의 계절
[re] 요즘, 나를 한껏 유혹하는 조세핀 (?)
호접란 꽃망울
배양석곡 중투
스카이 중투입니다.~!
자생지의 새우란
서양 복주머니난???
금난초( 김건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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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소심의 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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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자꾸만 아래로 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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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난 판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