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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수반을 치워버리지 않고... 그래도 옥금강은 쥑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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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가 봄바람을 타고 날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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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다매가 아니고 그 뭐시냐~~ 단시간내에 빨랑 많이 찍어야하는 관계로다가 있는자리에서 그대로 찰칵...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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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은 아직 꿈도 안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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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농장에서 함부러 만지지 않는 것이 제일의 에절임을 아는 제가 딴지 걸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푸,하하하하... 댓 방으로 회신이 오니 재밌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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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참말로, 예절임이 애절임도 아니고 에절임이라 했는데, 차라리 엔젤이라 핼텐디이~!진짜로 옥금강 탐납니다~! 늘 행복허~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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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메~!, [에절임이라 했는데] 가 아니라 [했네라고 썼는데 글쎄~ 요것이... 쩝쩝쩝... 요긴 수정이 불가능하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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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것쏘~오~! [했네]라고 큰 괄호 닫기를 한다 했는데 그만 닫기를 못했습니다. 꼬리가 길어서 문을 못 닫았는지... 힘빠진 들푸처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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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다시 쓰시면 되는데... 오른쪽 끝에 줄위에 마우스를 잘 맞추면 손바닥이 나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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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금강 옆에 좌측은 청용사자 우측은 대파청핸가용 송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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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좌우가 바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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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낭화사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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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끝 세로로..... 요부분인데 그냥 삭제기능 뿐이네요 ~!? 고맙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최근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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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에서 바라본 남해의 다도해와 천남성 4 | 임향만 | 2001.05.09 | 2001.05.09 |
옥금강 꽃 13 | 宋梅 | 2001.05.10 | 2001.05.10 |
만개한 감자란 | 오솔길 | 2001.05.10 | 2001.05.10 |
감자란 잎과 꽃대 | 오솔길 | 2001.05.10 | 2001.05.10 |
이름을 갈켜 주세요. 4 | 차동주 | 2001.05.11 | 2001.05.11 |
대납언 2 | 차동주 | 2001.05.11 | 2001.05.11 |
이건 뭐여.. | 차동주 | 2001.05.11 | 2001.05.11 |
제관 신아 6 | 宋梅 | 2001.05.11 | 2001.05.11 |
오스람21 | 나무내음 | 2001.05.13 | 2001.05.13 |
오스람11 6 | 나무내음 | 2001.05.13 | 2001.05.13 |
두메풀밭건 관련하여 2 | 차동주 | 2001.05.13 | 2001.05.13 |
소위, 주등화라고 한 난이... 3 | 황영윤 | 2001.05.14 | 2001.05.14 |
한란 자생지 보호구역 8 | 宋梅 | 2001.05.14 | 2001.05.14 |
부악 | 차동주 | 2001.05.14 | 2001.05.14 |
청왕금 2 | 차동주 | 2001.05.14 | 2001.05.14 |
청축부악 | 차동주 | 2001.05.14 | 2001.05.14 |
부용금 | 차동주 | 2001.05.14 | 2001.05.14 |
어렴영 | 차동주 | 2001.05.14 | 2001.05.14 |
취화전 2 | 차동주 | 2001.05.14 | 2001.05.14 |
부귀전 | 차동주 | 2001.05.14 | 2001.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