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꽃이 피었습니다.
근데...보통꽃 처럼 벌브옆에서 꽃대가 나온것이 아니고
어렵게 난잎 사이를 뚫고 피었군요..
가련한 난꽃.....
2001.04.25 17:36
퇴근시간을 기다리시는 분을 위하여....
조회 수 1641 추천 수 0 댓글 6
난꽃이 피었습니다.
근데...보통꽃 처럼 벌브옆에서 꽃대가 나온것이 아니고
어렵게 난잎 사이를 뚫고 피었군요..
가련한 난꽃.....
니근과 청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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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판은 확실하게 보이는데 꽃잎도 대충 장수가 맞게 피었나요? 풍란에서는 이렇게 피는 품종이 가끔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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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판만 보이는것으로 보아 기화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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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판 옆에 푸른것이 부판입니다. 주판에 비해 부판이 좀 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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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참!...정말로 신기하네...이거 카메라 조작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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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합니다!꽃을 기르다 보면 가끔은 온도나 일장의등의 장애로 인하여 잎이 화아분화를 일으켜 로제트화 하던데 이것도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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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트 현상이라...그럴수 있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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