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군기입니다.
금년 새 싹이 올라올 때, 혹시나 하고 감히 천산을 바랐던 녀석입니다.
그래도 먼 산을 바라보게 하지는 않아서 밉지가 않습니다.
무늬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올 것 같기에 몰래몰래 발치에서만
기대해 보렵니다.
아~ 참, 宋梅님! 군기가 군기가 빠져서 무지라고 하신 것 같던데,
아직입니까 ~!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제목대로 군기입니다.
금년 새 싹이 올라올 때, 혹시나 하고 감히 천산을 바랐던 녀석입니다.
그래도 먼 산을 바라보게 하지는 않아서 밉지가 않습니다.
무늬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올 것 같기에 몰래몰래 발치에서만
기대해 보렵니다.
아~ 참, 宋梅님! 군기가 군기가 빠져서 무지라고 하신 것 같던데,
아직입니까 ~!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Re] 군기 잘라 보기~!
소심이 피었습니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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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차대전때 황군임을 자처하던자들의 모자에 그려 졌다던 그 군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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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이 되려면 완벽한 중투가 돼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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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천산사진 있으시면 보여주세요. 한번도 못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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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군기 잘라보기를 클릭해보십시요. 거의 천산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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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을 닮으려는 새 싹보다, 사실 이 군기의 많은 잎에서 주는 線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입을 벌리고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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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런정도의 춘란은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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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이 심할수록 돌연변이의 확률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그때까지 기다려보시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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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은 유전적으로 불안한 품종 이래요. 그래서 자연사니든 조배든 똑같은 확률로 변이가 일어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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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배도 고정인것과 변이되는것이 있는데 배양업자는 고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변하는 개체는 쓸모가 없데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최근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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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야생화 사진(5) | 宋梅 | 2001.04.18 | 2001.04.18 |
야생화 사진(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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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 2001.04.18 | 200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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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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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 2001.04.19 | 200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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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7)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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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 2001.04.19 | 200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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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복주머니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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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梅 | 2001.04.21 | 200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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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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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梅 | 2001.04.21 | 200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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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란 꽃보셨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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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梅 | 2001.04.21 | 200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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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무실 근처에서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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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 2001.04.21 | 200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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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무실 근처에서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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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 2001.04.21 | 200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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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매님이 좋아할것 같은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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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 2001.04.22 | 200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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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난이 피었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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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梅 | 2001.04.23 | 200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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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 : 근데 왜 향이 없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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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梅 | 2001.04.24 | 200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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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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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梅 | 2001.04.24 | 200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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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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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 2001.04.24 | 200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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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복륜화 가까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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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윤 | 2001.04.25 | 2001.04.25 |
| 소심은 아니지만... | 宋梅 | 2001.04.25 | 20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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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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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윤 | 2001.04.25 | 20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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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는 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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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梅 | 2001.04.25 | 20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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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군기 잘라 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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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윤 | 2001.04.25 | 20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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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깁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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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윤 | 2001.04.25 | 2001.04.25 |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