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군기입니다.
금년 새 싹이 올라올 때, 혹시나 하고 감히 천산을 바랐던 녀석입니다.
그래도 먼 산을 바라보게 하지는 않아서 밉지가 않습니다.
무늬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올 것 같기에 몰래몰래 발치에서만
기대해 보렵니다.
아~ 참, 宋梅님! 군기가 군기가 빠져서 무지라고 하신 것 같던데,
아직입니까 ~!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제목 | 글쓴이 | 날짜 | 최근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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