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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1.04.21 10:10

[Re] 복주머니난

조회 수 162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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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梅 Wrote :
>복주머니난이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꽃망울은 다 다렸고...
>일부 피기시작했는데 아직 발색을 제대로 되지 않았군요.
>성급하기는 하지만
>일찌감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
  • ?
    김근한 2001.04.21 10:17
    왼쪽에 있는 두촉짜리가 전에 말씀하신건가요?--침만 흘리고있는 근한이
  • ?
    宋梅 2001.04.21 10:39
    우찌 쪼개다보니 네촉입니다요. 계속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하하
  • ?
    김근한 2001.04.21 11:30
    두촉도 아니고 4촉씩이나 주실려구요?ㅎㅎㅎ~올 해넘기기전엔 제 배란다로 모실날이 있겠죠^^

  1. 복주머니난이 피었습니다.

  2. 송매님이 좋아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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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건 또 뭘까...

  20. 이게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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