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병원장님이 난 그림까지 고칠 줄 몰랐네여....

by 오주석 posted Apr 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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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매님은 난키우는 솜씨만큼 난 그림 고치는 솜씨또한 일품 이시군요...
그림 예쁘게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