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풍란들의 꽃이 시들어 가는군요. 마지막이 아쉬워서 어렵사리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2012.07.07 17:08
풍란꽃이 지는것이 아쉬워.....
조회 수 377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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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모두 대주가 되였군요.
올해 꽃이 만발하니 내년엔 신아가 왕창 !~
옛날같으면 반가운디-식구가 늘으면 분갈이가 점점 ....
건강하시지요? 요즘도 골프 여전하신가요?.
함 가야하는데....동치미 막국수 먹으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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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 이사장님 무더위에 모두 건강하신지요. 서울 경기 지방과는 달리 동해안 지방은 지난 몇 주 동안은 서늘하였습니다.
그 덕에 풍란향을 더 오래 즐길 수 있엇습니다. 위 사진은 홍선으로 처음으로 제대로된 꽃이 피었습니다. 볼에 약간 붉은 수줍음을
머금어 조금 신비 감을 풍기 더 군요.피서 겸 동해안으로 같이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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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번개팅 함 합시다요.
해안가 동치미 막국수와 초당두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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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대주들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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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굉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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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력을 말해주는 대주들의 향연입니다,
저 꽃들이 내뿜는 향기 또한
님의 난 생활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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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님 안녕 하셨지요 물폭탄에 별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대관령님이 왼일로 오랜만에 풍란꽃을 한짐지고 드러 오셨데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