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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6.08.01 17:52

횡재

조회 수 51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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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실 한켠에 물도 제대로 얻어 먹지 못하고 멸시 당하면서 외롭게 커온 녀석이 이렇게 효자 노릇을 했습니다.
무지잎에서 이렇게 이쁘게 중투를 뽑아 올리다니???....살다보니 별일이 다 생겼습니다.^^
  • ?
    오솔길 2006.08.01 18:21
    난이 "나도 뼈대가 있는 집안인데.........." 하고
    항의하나 봅니다.
  • ?
    도규 2006.08.01 19:51
    크~ 진즉 웅비님전에 손 비볐으면 무지때에 얻어 올 수 있었는데......
    암튼 즐거운 마음으로 축하 드려요.
  • ?
    초초 2006.08.02 03:14
    웅비님댁에 가면 무지가 다 저렇게 신아를 올리나 봅니다.
    터가 좋은가....^^;;;;;
  • ?
    월곡 2006.08.02 08:33
    축하합니다.
    그냥 민추리 보다는 호에서 나온 민추리였거나 뭔가있었으니까 중투가 나왔겠지요.
  • ?
    웅비 2006.08.02 09:09
    당연하죠~!! 그냥 민추리 한촉만을 키우겠습니까?ㅎㅎ
    하도 나오지 않아 한촉한촉 분리해서 키우다보니 이렇게 효자노릇 하는 넘도 나오더군요~ㅎㅎ
  • ?
    바람 2006.08.03 12:36
    때론 도끼질도 필요한것 같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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