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실 한켠에 물도 제대로 얻어 먹지 못하고 멸시 당하면서 외롭게 커온 녀석이 이렇게 효자 노릇을 했습니다.
무지잎에서 이렇게 이쁘게 중투를 뽑아 올리다니???....살다보니 별일이 다 생겼습니다.^^
龍馬의 꽃(장생란)
不姙 풍란...
히로시마 현에
흰색의 앵초꽃
희청해의 꽃입니다.
희청해(姬靑海)
희청해
희미한 중투화
흥부네 식구들.............
흔한 복륜화
흑모단
흑란 개화
흐흐흐~~
휴!~힘듬니다요.
후암성의 나도 호
후곡님~~~~~~~~
횡재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황화의 신아 감상
황화의 묵과 짝퉁 남산?
항의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