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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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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이면 서울과 수원, 청양을 오느내리느라고 도통 짬이 없네요.

마침 천양난우회에서 전시회가 있어서 토요일 오후에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손각대로 찍어서 사진이 별로네요...

IMG_6341.JPG
IMG_6345.JPG
IMG_63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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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2.03.12 10:20

    짬을 내시어 청양 난우회 전시회도 다녀 오셨군요......

    무척 바뿌시겠습니다 근데 두화소심이가 눈에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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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宇晋 2012.03.12 23:06

    난헌님 잘 지내시지요?  통  뵙기가 힘드네요.  두화가 소심이는 아닌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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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2.03.12 13:45

    주말이 더 바쁘시겠네요..

    청양의 전시회도 꽃이 좋습니다.

    청양근방에도 난이 꽤 많이 자생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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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宇晋 2012.03.12 23:06

    월곡님도 오랜만에 글로나마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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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2012.03.12 14:32

    오랫만에 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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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12.03.12 19:57

    여전히 바쁘시네요.

     

    날 좀 풀리면 낚시대 메고 놀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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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宇晋 2012.03.12 23:07

    초문동님도 저만큼이나 바쁘신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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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2.03.14 13:19

    요즘 기름값도 보통이 넘는데요.

    수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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