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너무 춥고 빛이 부족하여 발브가 부실해서 그런지 화형이 작고 길쭉하게 피어서 볼품이 없고
발색할 때 햇빛이 필요한 자화는 발색도 덜되는 것 같습니다.
볼만한 난은 없지만 이번 봄 전시회에 출품한 난들입니다.
잘 관리하면 황화소심과 자화 하나와 주금화는 상당히 좋아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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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햇빛이 부족하니 발브형성이 부실하고 그만큼 화형이 작아지고 길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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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소심에 주금화에 위에 것은 자화?~홍화?~뭐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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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거는 자화입니다.
가온을 했더니 꽃대가 힘이 없어 앞으로 고개가 떨어지고, 꽃대 신장도 덜 되었습니다.
색설은 아니라도 색과 화형은 안정적인 것 같은데 좀 더 크게 피우고 꽃대를 쭈~ ㄱ 뽑아 올리면 인물이 좀 더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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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예쁘게 피었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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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동네 잔치수준으로 동호회 품평회 수준으로 열린 전시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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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결과 있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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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자화가 동상 하나 받았습니다.
꽃대가 덜 올라오고 힘이 없이 앞으로 수그리고 있으니 눈에 잘 안띄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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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면 3 등을 하셨다는 야긴데 ......
좌우당간에 축하 합니다 일간 함 뵙시다 그래야 동상턱을 받지요....ㅎㅎㅎ 역시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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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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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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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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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직 제 모습 발현이 어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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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껀 도화라고 해야되나요? 황화소심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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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 같기도 하고 자색이 발색이 덜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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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보기좋은데 왼 엄살입니까???ㅎㅎㅎㅎㅎ
좋은 점수 많이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