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비난초
2011. 8. 9.
해오라비난초
2011. 8. 9.
상태가 좋아서인지 한 꽃대에 두송이씩 피었습니다 ^^
난 화분에만 올리면 저 윗동리로 가는데 멋지게 길르셨네요.....
두번의 실패끝에 도전한 솜씨 입니다 ㅎㅎㅎ
그 옛날 사진으로 보는 해오라기 난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수소문을 해서 구입했는데
사진으로보는 그 아름다움이 실물에서는 그만 실망한 적이 있었습니다.
잘 기르셨군요.
사진 멋짐니다.^^&
그러셨었군요
보기만큼 기르기는 쉬운 녀석이 아니더군요
해오라기가 군무를 추네요.
꽃이 예뻐서 아파트에서 키우다 포기했습니다.
저도 세번째 도전한 꽃입니다
생각보다 기르기가 아주 까다로운 녀석입니다 ^^
울집 해오라비는 장마통에 다 날라가 버렸다오......ㅉ!
달랑 두촉만 명맥만 유지 하고 있는데 화분속으로 뫼셔올까 합니다.
얼마나 지나야 저렇케 자랄런지............
잘 보고 갑니다.
해오라비의 단아한 모습입니.
선배님,저희 풍난(금유황,동출도,서출도)은 왜 촉이 불어나질 않습니까?
햇빛도 쪼이고 습도도 높이느라 분주히 돌아쳤는데도요.
촉 많이 불어나는 법 가르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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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게 날아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