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무렵부터 동 틀때까지,
울 하우스는 풍란의 향연속에
몽롱해 집니다.
과거에는 향을 즐기려 오고 가는 사람도 많았는데,
요즘은 흔해서인지 아니면 경제적 정서적인 여유가 없어인지
혼자 취하고 있습니다.
올해 꽃이 만발하면,
내년엔 신아가 많이 올라옴니다.
에휴!~
많이 올라오면 뭐하누!~~~~
일 거리만 많아질텐데....
해 질 무렵부터 동 틀때까지,
울 하우스는 풍란의 향연속에
몽롱해 집니다.
과거에는 향을 즐기려 오고 가는 사람도 많았는데,
요즘은 흔해서인지 아니면 경제적 정서적인 여유가 없어인지
혼자 취하고 있습니다.
올해 꽃이 만발하면,
내년엔 신아가 많이 올라옴니다.
에휴!~
많이 올라오면 뭐하누!~~~~
일 거리만 많아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