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향에 취해...

by 과천 posted Jul 18,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해 질 무렵부터 동 틀때까지, 

울 하우스는  풍란의 향연속에

몽롱해 집니다.

 

과거에는 향을 즐기려 오고 가는 사람도 많았는데,

요즘은 흔해서인지 아니면 경제적 정서적인 여유가 없어인지

혼자 취하고 있습니다.

 

올해 꽃이 만발하면,

내년엔 신아가 많이 올라옴니다.

에휴!~

많이 올라오면 뭐하누!~~~~

 

일 거리만 많아질텐데....

 

 

L1080862.jpg L10808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