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초

by habal posted Jul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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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너무도 애태우게 하던 아이들 입니다.

지난해 태풍으로 집안이 발칵 뒤집혓고,

엄동설한이 만만치 않아서

모두 유~~세차~~ 했는가 했는데

6월초에야 싻을 내밀드니

충실치는 못하지만 꽃을 피웠네요.DSC_7758.JPG DSC_7755.JPG DSC_775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