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난마을 행사에서 부산의 모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난입니다.
그동안 우여곡절끝에
보리알만한 벌브2개만 덩그런이
남았었는데,
이제는 신아 두촉과 더불어
꽃까지 피어 주었네요.
유령과 서...
콩란꽃 보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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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난처럼 그런대로 갠찮아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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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 콩란이랑 혼인시킬 의사는 없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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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위대하십니다. ^^
보리난초꽃을 보고 가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난초로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갖춘꽃이네요.
향도 있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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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부끄~~ ^^*
개체수가 늘어나면 제법 괜찮을거 같네요.
근데, 냄새 확인을 못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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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난초라는건 또 처음입니다.
꽃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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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혹난초라고도 불리우며 우리것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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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브가 보리만해서 보리난초라 했나봐요
임자를 잘만나서 꽃을피우네요
축하드립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최근 수정일 |
|---|---|---|---|
보리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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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 2011.05.04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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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란꽃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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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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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호화 인가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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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구미 대한민국 난 명품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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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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蛇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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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 2011.03.17 | 2011.03.18 |
손님
아주 이쁩니다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