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첫개화를 기다리면서 꽃봉오리 사진을 자랑
했었는데 꽃대도 제대로 쭉 올리지 못하고 피었는데
흔하디 흔한 복륜화 였습니다.
얼마전에 첫개화를 기다리면서 꽃봉오리 사진을 자랑
했었는데 꽃대도 제대로 쭉 올리지 못하고 피었는데
흔하디 흔한 복륜화 였습니다.
흥부네 식구들.............
흑모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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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의 복륜이는 화통으로 발색 하는거를 넘 실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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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수현님이 어찌 저와 똑같은 생각을.....
문제쩜이 몇 가지 있네요잉...
우선 촬영 때 빛이 많이 들어가꼬(전시장이 넘 어두운 탓인 듯)
초쩜은 당연히 안 맞는 것이구
화통을 넘 오래 씌워 녹과의 경계와 갓이 넘 약하구,
치고로 중요한 것은 저런 넘을 아직까정 그냥 소장하구 있다는 것입니다.
보내요. 보내봐유....
별루 감사하지는? 않지만 주는 성의를 바서 받을께유....????????????????
이유인즉슨 이런 복륜화를 내는 쳐다두 못보는디 울마나 많으면 저런 대접을 할꼬....
우리집에 오믄 귀족 대접을 받는디.... -
?
그럼 내년에는 수태만 덮어서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촉수는 십여촉이 넘는데 내년에 한번더 꽃을 피워보고 수현님이나 태봉님께 보내도록
생각해 보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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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나두있어요,
원래 복륜은 실어하지만 그리운님이 주시면..............허! 허! 허~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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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김남길님이 와이리 머찌대유.
허걱 하발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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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축하드립니다. 흔하디 흔한 복륜화라궁.....우메..
십여촉이라구요..나중에 한촉 던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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