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기대만큼은 못 하지만
그런대로 만족 할랍니다.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기대만큼은 못 하지만
그런대로 만족 할랍니다.
반만 만족 입니다~~ㅎ!
하발님 요즘 난꽃잔치 하시는군요 ^^
방치 해 두었는데도 꽃은 피는군요.....
갑자기 하발님하고 급친잘 모드+ 짜웅을 하고 싶다는,,,
,하발 선배님~~ 언제 종로 빈대떡하고 막걸리 번개 하시는지요,,,,
언제 만나면 퇴촉이라고 우겨서 얻어야 갰습니다요,,
어제 종오산에 갔드니 몽땅 길 건너로 이사 갓더구만.
거리는 깨긋해 졋는데 무언가 아쉽더구만요~~
작년에 란향방 송년 번개를 종로5가에서 했는데 길가 꽃집 좌판을 전부 길건너편으로 옮겨서 당황하였지요
서울시 길거리 정리정돈 차원이라고 하지만. 규격화 된 틀에 우겨 넣은 모습이 영 어색하고 삭막하였다는..,
그너저나 왠 딴소리를,,,빈대떡에 막걸리 번개를 한번 쏜다는말은 말씀은 없으시네..선배님 금주 하시나요?...
멋진 중투화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주판의 반족만 중투화이고 나머지는 산반호화처럼 보이네요.
아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중인가 봅니다.
어느쪽으로든 고정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