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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1.03.02 17:47

하트모양 설점

조회 수 330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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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감복륜을 오래 키워 처음으로 꽃을 보았는데 복색은 커녕 무늬도 보이지 않고 설판에 설점이 하트를 그리다 말았습니다.

황끼가 좀 보이는데 혹시 황화가 피는지 올해는 화통을 씌워보려고 합니다. 

밑에 난은 중반호화인데 넘 날씬하네유..ㅎㅎ

 

GAMBOKNYUN.JPG

R00127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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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1.03.02 18:08

    위에 난은 애인에게 선물하면 넘 좋아 하겠네요.

    아래 중반호화는 멀먹고 자랐기에 창날같이 날카롭게 폇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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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2011.03.02 18:44

    애인요?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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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1.03.02 21:40

    애인이 없어서 무용지물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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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11.03.02 23:48

    도고 시전리의 우렁각시를 잊었당가~~~~~~~~~~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시전리리에는 있는것이 산밖에 없으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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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1.03.03 08:42

    애인이 없다니 집에다 숨겨놓은 시악시는 애인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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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림 2011.03.03 13:42

    그럼 애인을 옷장에 숨겨놓고 필요할때면.................요련 말씀 이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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