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솔림님, 빽박이님께서....
앞으로 휘황 찬란한 중국난을 선 보이실거
같아서
더이상 눈높이가 올라 가기전에 올려 봅니다~~ ㅎ!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하더니,
찬밥 신세로 한동안 방치했엇는데도
철이 되고보니 꽃대를 올렸네요.
송매, 왕자, 취일품 입니다.
솔솔림님, 빽박이님께서....
앞으로 휘황 찬란한 중국난을 선 보이실거
같아서
더이상 눈높이가 올라 가기전에 올려 봅니다~~ ㅎ!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하더니,
찬밥 신세로 한동안 방치했엇는데도
철이 되고보니 꽃대를 올렸네요.
송매, 왕자, 취일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