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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0.12.17 21:20

파피오딜럼

조회 수 411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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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 저희 집에 피었던 파피오딜럼입니다.

꽃말이 행운의 여신 이라네요.

복주머니난이라고들 한답니다.

새끼손가락 만한 어린걸 분양 받아서 키웠는데

해마다 신기한 꽃을 피워서 두달정도 갑니다

올해는 분갈이를 했더니 꽃이 안 피어서 속상해요 ㅎㅎ

  • ?
    난헌 2010.12.17 22:00

    아름다운 꽃을 안고  들리셨네요 꽃을 이뿌게 가꾸었습니다.

    루시아님 양난은 보기는 아름다우나 향이 없어서 그게 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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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진 2010.12.18 11:31

    파피오는 비교적 꽃도 잘피우고 키우기도 쉬워서 집에서 기르기 좋은 꽃입니다.

    아주 이쁘게 피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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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0.12.18 15:20

    햇빛을 볼 수 있도록 창가에서 길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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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아 2010.12.18 21:3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宋梅 2010.12.20 11:33

    루시아님 건강하시지요?

    오랜만에 찾아 오셨네요...

    자주 놀러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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