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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0.07.19 14:59

물릴수도 없고...

조회 수 306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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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제일 늦게 피우고, 자식도 없이 홀로 살겠다고 그러니...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samgaksan1007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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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10.07.19 15:58

    원래 삼각산의 개화가 좀 늦더군요.

    다들 꽃지고나서 한여름에 혼자 피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꽃대 잘라버리면 신아가 빨리 붙을텐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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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10.07.19 16:22

    그렇다고 짜르기엔 아쉽네요.


    혹시 AS 기회가 없는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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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0.07.19 17:10

    짜르지 말기요.

    에미가 꽃으로 기진맥진하면

    담해는 신아가 무지 마이 붙더이다.

  • ?
    들풀처럼... 2010.07.20 08:26

    아직도 신아 작출법을 몰라요?

    이젠 고전이되어 잊어버렸나요?

    천엽을 확~ 뽑아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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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10.07.20 13:18

    아예 토막내서 심으면 윗부분에서는 뿌리가 내리고 아래서는 신아가 3개 쯤 나오지 않으려는지??  36 36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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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麥友 2010.07.21 08:14

    역시 고수들은 무언거 달라도 학시리 다름미다

    답글들이 씨언씨언 함미다

    하나 더~~~........

    장마철에 이파리 하나하나씩 짤라  모래에 심어 놓어면

    신아가 이파리 하나하나 마다 다 달릴검미다요~^.........................^

    짜른 부위에 뉴톤인가 하는거 그것도 쪼매 바르면 뿌리내리미 조타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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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10.07.21 15:03

    헉~! 반토막 내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초문동님~~!!

    장마철 지나가기 전에 함 해보이소~~~

    장마철에 하시믄 발근제도 필요없을 테지만 이제 장마철도 다 간것 같으니 발근제를 발라주시면 학실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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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0.07.21 09:21

    고릴라 삼각대 같은 꽃이 구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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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0.07.21 15:15

    고릴라 삼각대 사셨씨우?

    저도 삿는데 별로....ㅋㅋ

  • ?
    오솔길 2010.07.21 17:26

    이녀석은 숫놈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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