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제일 늦게 피우고, 자식도 없이 홀로 살겠다고 그러니...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꽃도 제일 늦게 피우고, 자식도 없이 홀로 살겠다고 그러니...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렇다고 짜르기엔 아쉽네요.
혹시 AS 기회가 없는지요? ㅎㅎㅎ
짜르지 말기요.
에미가 꽃으로 기진맥진하면
담해는 신아가 무지 마이 붙더이다.
아직도 신아 작출법을 몰라요?
이젠 고전이되어 잊어버렸나요?
천엽을 확~ 뽑아버려요~!
아예 토막내서 심으면 윗부분에서는 뿌리가 내리고 아래서는 신아가 3개 쯤 나오지 않으려는지?? 36 36 =3=3=3=3
역시 고수들은 무언거 달라도 학시리 다름미다
답글들이 씨언씨언 함미다
하나 더~~~........
장마철에 이파리 하나하나씩 짤라 모래에 심어 놓어면
신아가 이파리 하나하나 마다 다 달릴검미다요~^.........................^
짜른 부위에 뉴톤인가 하는거 그것도 쪼매 바르면 뿌리내리미 조타쿠지요???
헉~! 반토막 내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초문동님~~!!
장마철 지나가기 전에 함 해보이소~~~
장마철에 하시믄 발근제도 필요없을 테지만 이제 장마철도 다 간것 같으니 발근제를 발라주시면 학실할것 같습니다
고릴라 삼각대 같은 꽃이 구엽습니다..
고릴라 삼각대 사셨씨우?
저도 삿는데 별로....ㅋㅋ
이녀석은 숫놈이 확실하네요.
원래 삼각산의 개화가 좀 늦더군요.
다들 꽃지고나서 한여름에 혼자 피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꽃대 잘라버리면 신아가 빨리 붙을텐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