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서 제일 변화무쌍한 개체입니다
화려한 호에 연부가 와서 3포기로 나누었는데 사진과 같이 호와 무지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신아도 지금은 무지처럼 보이지만 좀 지나면 자잘한 호가 보일것입니다
아래 사진이 분주한 촉인데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또다른 화분은 거의 무지에 실호가 한두개 걸친 형상입니다.
화장토에 이끼가 끼는 걸 보니 좀 습하게 키운것 같은데....
화장토는 언제쯤 갈아주는 것이 좋을지 모르겟네요
갈메기난그리고 금난초
배양종도 오래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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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토를 갈지마시고 그냥 두세요 그러면 화분위가 파랗게 이끼가 자라 노랑이와 파랑이가 어울려 보기는 좋을듯 합니다.
요즘은 중투가 하도 싸니 그렇게라도 길러야 감상할 맛이 나지 않겠는지요~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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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진은 고정이 된 것 같은데 다른 쪽도 언젠가 멋진모습으로 안정이되겠지요.
화장토는 시간이 있고 마음이 동할 때가 적기인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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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의 심정으로 기다리심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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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관에가셔서 길일을 받으시기를~~~~~~~~~~~!
난향방 식구들은 도대체 도움이 않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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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뭐가 터진줄 알고....ㅋㅋ
하도 요즘 어수선 해서리,
N성분이 좀 많은 놈으로 영양제를 주고 그늘에서 기르면...
풍란은 그러니까 좀 녹이 들어 오던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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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잊을만 하면 한번씩 터트리고 우리는 맨날 어쩌지도 못하고 끌려만 다니는 형국이니.....
사진에서 보시면 구촉에 올해자란 기부에 녹이 들어와있는것처럼 처음에는 약간의 녹이 있다가 저리 허여멀건하게 벗어져버리는군요
모두 지 특성이려니 하고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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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릴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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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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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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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 신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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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 신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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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아서 자생력이 없는 단엽에는 뿅약이 대안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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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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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신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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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철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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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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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홍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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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 맞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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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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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메기난그리고 금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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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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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종도 오래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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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근틔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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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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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비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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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 홍화
손님
거참...
중간쯤에서 고정되면 좋겠구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