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퇴출 대상자를 큰 화분에 옮겨 심고서
걍~~ 밖에서 월동을 시켰는데 잎 몇장만 얼고 꽃대는 씽씽 하더군요.
그중에 한 아이 입니다.
마치 날개짓을 하는 새 같 기도 하고.........
하도 요상해서 사진 찍기도 힘드더군요.
더구나 잎 사이에 끼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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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을 탄 복륜
소심 , 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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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을 탄 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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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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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 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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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진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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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관왕(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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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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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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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하정 + 사란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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逸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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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山 그리고 天瞳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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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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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일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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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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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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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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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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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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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소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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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접
손님
같은 개체 같은데
춤을 제대로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