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도식 ㅂㄷ표 서입니다.
시집 올때도 제법 촉수가 되었었는데 몇년 사이에
꽃은 않피우고,새끼들만 주렁~~ 주렁~~ 달더니
이번에는 화분을 돌아가며 18개 씩이나 달았네요.
이녀석들이 제대로 연명을 할지는 흥부역할이 클텐데..................?
근데,
신아 포의가 짜장면 색갈이라서,
혹시, 외도라도 한 걸까요????
2009.07.07 10:31
흥부네 식구들.............
조회 수 1754 추천 수 0 댓글 11
희미한 중투화
흔한 복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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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춘난꽃이 피것네요 포의가 맑은색이면 혹 홍화라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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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출이가 나타나면 그동안의 비료 + 물 + 농약+ 기타등등 섞어서 청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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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 포의가 짜장면 색깔이면 짜장면 꽃이 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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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도 간짜장이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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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잘 키우시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늘어나면 금방 난실 하나 더 지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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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 분 정리 하고 있습니다.
가끔 저런 아이도 있기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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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지도 않고 서 있으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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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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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언제쯤 계엄령이 해제 되시는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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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애들을
왜 철사줄로 꽁꽁 묶어 세아 났는지
주인장의 맴을 도저히 몰것 섬미다...^..............^...(혹시 놀부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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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우님 오시면 건방지게 들어 누울까봐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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