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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3.07 13:35

주금화

조회 수 52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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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주금화 입니다 화변이 별루라서.. 그래도 화근이 없어서 꽃 자체는 깨끔하기에 올립니다. 흉 안볼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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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찬 2004.03.07 18:30
    깨끗해서 마음도 정화되는것 같습니다.
    화변도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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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4.03.07 19:14
    엇~주찬님이다 지금 한국입니까? 주찬님이 왔을땐 꽃봉우리 였는데 세월이 유수같아 어느세 꽃이 지려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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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찬 2004.03.07 20:52
    한국은 아닙니다. 이곳은 아직도 영하 20도 전후인데.. 춘란 꽃이 지고 있군요.
    인터넷으로 눈만 호강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기화만 보다 색화를 보니..
    건강 하시지요?


  • ?
    난헌 2004.03.07 21:53
    짱개 나라에 있군요 요즘 중국 사람들은 병신 꽃을 그리좋아라 한다지요? 비취색 어쩌구저쩌구는 옛날 이야긴가요? 또 매변 수선변 하화변 청향 같은거는 옛쩍에 좋아 허든 꽃이구요? ....ㅎㅎㅎㅎ 주찬님 감기(사스, 조류독감)조심 하시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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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4.03.08 11:04
    왜 늙은 주금화인지??
    핀지가 오래 됐다는 말씀인지요?
    색감이 좋기만 하고만.... ㅎㅎㅎ
    주금화를 10여분 가지고 있어도 꽃이 핀게 하나도 없으니.. 쩝~!
    산채다니며 하나 둘 얻어온게 그리 많은데 집에서 제 색감을 나타내 줄지는 미지수입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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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곡마을 2004.03.08 13:08
    춘란만 보면 나는 왜 안될까???하고 있습니다
    늦게 나온 춘란 꽃대 하나가 있는데
    꽃대 마른다고 아내가 뒷베란다로 유배를 보냈습니다
    가을에 나온 꽃대는 세개나 말라서 잘랐거든요..........
  • ?
    난헌 2004.03.08 13:58
    ㅎㅎㅎㅋㅋㅋ 바람님 후곡마을님 왼 엄살이십니까? 제 온실에도 여러화분이 있으나 선천성은 하나도 없어서 발색을 시켜야 겨우 색을 보여주네요. 후곡마을님은 풍난에 온도를 마추다보니 당연히 꽃이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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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봉 2004.03.08 16:38
    지는 여. 올해 색화는 영 발색이 시원찮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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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샘 2004.03.08 20:07
    저도 주금화만 보면 그 발색작업인가 뭔가 때문에 암실을 만들어놓고 난한테 못할일도 많이 시키고 했는데, 선천성보다는 이렇게 배양실력에 따라 화색으로 보답하는 그런개체에 더욱 매력을 느끼는 분들도 많더군요.. 꽃이 단정하고 깨끗한것이 좋아보입니다..배양의 내공이 쌓인 결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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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03.09 18:13
    저절로 피는 것보담 가지고 노는 즐거움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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