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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3.06 20:59

투구화

조회 수 53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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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난을 올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청양군 한국춘란 연합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그 중 투구화입니다.

많은 난을 사진찍어 보았지만 카메라를 잘 다루지 못해 화색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찍어 놓고 보니 홍화인지, 주금화인지, 황화인지....... 사진도 아무나 찍는 것이 아님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혹시 청양난전시회에 관계된 분이 있다면 이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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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4.03.06 21:24
    색감도 그렇지만 너무 가까이서 후래쉬를 터트려서인지 허옇게 나와 버렸군요
    혹시 가까이에서 후래쉬를 쓸 일이 있다면 후래쉬 앞에 화장지를 한장 가리고 찍어보세요 좀 부드럽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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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 2004.03.06 22:30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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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4.03.06 22:41
    국난으로선 귀한 품종을 배양하시고 계십니다. 마치 중국난의 취도 비슷한 화변이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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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봉 2004.03.08 16:41
    사진을 찍으실 때에는 될 수 있으면 후레쉬를 터뜨리지 마시고, 수동이나 조리개 우선방식으로 하셔서 찍으시는 것이 색감이 부드럽고 알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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