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 난을 올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청양군 한국춘란 연합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그 중 투구화입니다.
많은 난을 사진찍어 보았지만 카메라를 잘 다루지 못해 화색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찍어 놓고 보니 홍화인지, 주금화인지, 황화인지....... 사진도 아무나 찍는 것이 아님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혹시 청양난전시회에 관계된 분이 있다면 이해해 주십시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최근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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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까이에서 후래쉬를 쓸 일이 있다면 후래쉬 앞에 화장지를 한장 가리고 찍어보세요 좀 부드럽게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