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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2.26 21:34

자연비(紫燕妃)...

조회 수 479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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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곳 난향방에 사진을 올려 보는군요...
모든 회원님 안녕하시죠...
벌써 3년이 넘었네요...쿨님 기억 나시는지요.^^*
주인을 잘못 만나 모진 고생을 하더니 이제 서서히
세력을 받은 모양입니다.

이넘이 꽃을 피워 이곳에 오랜만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고 가정에 난향이 늘 가득하시길...

  • ?
    2004.02.26 22:51
    하이고~^...자연비(紫燕飛) 이군요
    푸르디 푸른 청축청근에 꽃만 자홍화가 피는게 볼수록 신비롭더군요
    글고~...추남님 연자가 제비연 이람미다~^
  • ?
    난헌 2004.02.27 08:13
    추남님 오렌만입니다 장생난꽃이 아름답네요.
    한번쯤 방문 하리라 기대 하였었는데 영~안오시데요....
  • ?
    추남 2004.02.27 08:34
    출님 난헌님 건강하시죠...? 출님 수정 했습니다요...^^*
    난헌님 죄송합니다 가까이 계신 것을 알면서도 한번 찾아 뵙지를 못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이슬데리고 함 찾아 뵙겠습니다.출님 함께 가실꺼쥬~~~~?
  • ?
    은하수 2004.02.27 08:37
    출님~~~~ 제건요?? 잘 있나요? ^^
  • ?
    2004.02.27 10:20
    참~^...비자도 妃(왕비비) 임미다~~
  • ?
    2004.02.27 10:22
    추남님~
    봉담대 방문에 동행을 許(허락할허)~ 함미다~^ㅋㅋㅋ

    은하수님꺼 억수로 잘 있슴미다^
    올봄에 전달 하겠슴미다~!
  • ?
    추남 2004.02.27 10:37
    이거참 한자를 잊어버려 헤메이다가 이곳 어느곳에서 옮겨 놨는데...ㅎㅎㅎ
    바로 적어 놓겠습니다. ^^* 감사!
    괜히 저 땀시롱 출님 난실 다 털리는거 아임니꺼~~~? ㅎㅎㅎ
  • ?
    태봉 2004.02.28 05:26
    석곡 자연비의 향내가 글을 쓰는 지금 이 시간에도 은은하게 다가옵니다.
  • ?
    SWKhan 2004.02.28 18:28
    자연비 사진이 참 귀한데 피었네요.
    사진을 좀 빌려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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