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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2.22 12:27

취개 꽃

조회 수 504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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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가을, 아직 새신랑인 주르님이 선물로 주신 개체입니다.

꽃대 두개를 올렸는데, 성급한 녀석이 못참고 먼저 피웠는지, 아니면 다른 한 녀석이 아직도 버티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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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4.02.22 12:32
    봉주르님의 취개군요,,,그동안 욜심이 배양해서리 대주로 만들고 그리고 개화하고,,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취개가 요즘 인기가 있더군요,,,향도 좋겠지요..
    울집 취개는 취(醉)해서 아직 정신을 몬차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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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2.22 21:11
    울집 취개도 두송이 피었습니다. 꽃이 참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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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4.02.22 21:50
    흐미 저거이 도대체 몇촉이여??~
    잎끝하나 타지않고 건강해 보입니다
    3년만 기다려주세요
    저도 예쁜 꽃을 보여드릴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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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른 2004.02.23 09:15
    앙증맞게 잘 피우셨군요
    개화를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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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2004.02.23 09:50
    초문동님 취개를 목마르게 키우셧네요 목이 짜리몽땅허게...ㅎㅎㅎㅎ
    목짧은거는 취개의 특징이지만서두 넘짧어요 근데 배양실 온도가 너무 변화가 큰가바요잎 길이의 변화가 심한거루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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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근 2004.02.23 10:04
    Nikki님의 바람직한 애란 List에 몇 번 소개된 바로 그 '취개'이군요.
    난헌님은 목이 짧다시지만 취개의 화형예 대로 피어졌다고 보여집니다.(초보의견임)
    그런데 제눈에는 10cm 미만의 짧은 잎장의 중묘로 보이는데 꽃을 피우는데는 지장이 없는가 봅니다. 꽃을 못피우는 초보는 어린 난 탓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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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진 2004.02.23 10:44
    역시 취개는 앙증 맞고 이뻐요.
    한데 울집 취개는 왜 꽃봉우리가 가만있을까.
    꽃봉우리가 마른것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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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4.02.23 11:09
    장호진님 아직 추운가 봅니다
    아무래도 아파트가 일반 주택보다는 따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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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4.02.23 11:28
    우리집 취개은 아직도 한밤중인데.....
    앞으로는 초문동님이 초보라는 소리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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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4.02.23 12:00
    취개 꽃을 볼 때마다 올망졸망하다는 느낌이 듭니다,,,꽃대는 숏다리 개체지만
    화형과 발란스가 맞아 보기에도 좋답니다,,튼튼하고,,깜찍하죠,에~~고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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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4.02.23 12:22
    난헌님 말씀대로 저희 집 베란다의 온도변화가 엄청 심합니다.

    올해엔 난대위치, 통풍방법 등을 바꾸려합니다.
    풍란땜시 춘란들이 엄청고생하는것 같아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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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정식 2004.02.23 12:34
    매난방에서 올해 2월에 꽃대 없는 취개를 입양하였는데
    내년에는 울집에서도 예쁜꽃을 피울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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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남 2004.02.23 13:14
    정성 스럽게 키우심이 보이는 듯 합니다.건강하게 잘 배양을 하셨네요. 초문동님 안녕 하시죠...취개꽃 잘 보았습니다. 총각이었던 주르님이 결혼을 하셨군요.ㅎㅎㅎ 늦게나마 축하를 한다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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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3 14:06
    오~잉~?
    누가 울 문동님을 초보라 감히 폄하 할 수 있단 말 임미꺄~
    요러케 증거가 학실한데~~!^...쩝
    으~살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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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진 2004.02.24 14:34
    울집 취개도 살았음 꽃을 피웠을 텐데..주인잘못만나....ㄲ~ㅇ ㄲ~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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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4.02.27 09:16
    잏ㄹ주일만에 왔더만 그새 초문동님의 취개가 난향을.....
    좋습니다요.
    원래 세력약한주를 분양받으면 디게 고생하는 종자이던데,이만큼 키우고 꽃을 피우시느라 노심초사(초심초사인감?)하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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