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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2.14 20:43

軍旗의 꽃입니다.

조회 수 569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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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님께서 군기를 잡으신다기에..
이 꽃으로 얼차려를 피해볼까 합니다^^*
해마다 중투화로 녹이 적은 꽃이 피더니 올해에는 꽃이 중압호화(?)로 크게 피었습니다......ㅎㅎㅎ
마침 어젯밤에 사진을 찍어 올리려는데 '군기'가 화두로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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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4.02.14 20:52
    흔치 않은 꽃이라 들었는데 예쁘게 피었군요
    저도 낼이면 군기를 가가이 할 수 있을터인데... 설레이는군요
    사진 감사합니다
  • ?
    鄭梅 2004.02.14 20:56
    네... 어제 낮에 갖 피어났길래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저절로 대충 피어난 모습이나마 먼저 올려 봤습니다.
    해마다 한송이만 피어서 그것이 좀 서운합니다.... ㅎ
  • ?
    장호진 2004.02.14 20:56
    군기는 무늬가 좋은데 가격은 저렴 하데라구요.
    제는 꽃은 처음 보는데요.
    정매님 향은 좋은가요. 즐감 하였습니다.
  • ?
    鄭梅 2004.02.14 21:20
    중국춘란의 전형적인 난향입니다.
    꽃대가 자라지 않고 혼자서 삐딱하게 피어서 바로 묶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 ?
    초문동 2004.02.14 21:21
    정매님, 감사합니다.
    제가 평생 군기 빠질 일은 없게 되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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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4.02.14 22:50
    군기라...
    예전에는 한가락 대접받던 난이었는데...
    워낙 좋은 엽예들이 많아져서리...ㅋㅋㅋ
  • ?
    솔바람 2004.02.15 09:51
    저도 한때 군기를 갖는게..소원이어서...
    88년에 3촉에 50만원이나 주고..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화려했던 군기의 명성은...옛 일이 되버렸지요.ㅎㅎㅎ
  • ?
    들풀처럼... 2004.02.16 08:29
    그래도 아직 군기 따라잡을 춘란은 쉽진 않을 것입니다.
    군기는 영원할 것이기에...
    담 주나 정매님 군가나 잡아 볼까나 ?
  • ?
    강동화 2004.02.16 09:17
    햐... 어제 모임 때의 군기 무지가 아른거리네요.
    무지라서 관심들이 주춤했었는데.....
  • ?
    권순열 2004.02.17 01:47
    저는 군기를 두번이나 때려잡은 죄인입니다.. 키우기 힘들더군요..환경을 못 맞추어서리...
  • ?
    鄭梅 2004.02.17 17:59
    군기는 플라스틱분에다 키우니 뿌리가 좋아지더군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배양환경이나 습관에 따른 경험이니 일반론은 아닙니다.
    이번엔 들풀처럼...선배님께서 군기를 잡으신다고요?
    에고.... 갈수록 태산이고,산너머에 또 산입니당..... ㅜ.ㅜ
  • ?
    2004.02.18 11:36
    군기의 백호무늬가 씨~언 함미다~~
    난의 배양상태가 아주 좋아 보이구요~~~
    사진촬영솜씨는 더욱 탁월함미다~~~~~~~
    단, 명찰이 보이지 않아 글씨의 수려함을 볼수가 없어 대단히 아쉽슴미다~~^ㅋㅋㅋ

    또 글고...저기~ 저~...녹색노끈 풀고 사진 찍었시몬 참으로 좋았을긴데~쩝^...쿠~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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