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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3.11.13 01:17

희청해

조회 수 66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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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난향방 백일기념 행사로 광명을 방문했을 때
두촉짜리를 가져온 것인데 어린티는 벗고 제법 자랐습니다.

집의 환경이 그리 좋지 않아 자라는 속도는 더딥니다.
  • ?
    宋梅 2003.11.13 08:55
    제법 자란정도가 아니고 이쁘고 당당합니다.
    신아도 잘 붙이고...

    이제 세력이 붙기 시작했으니 훨씬 빨리 자랄 겁니다.
    이제는 하수가 아니고 상수라니깐요...ㅋㅋㅋ
  • ?
    오솔길 2003.11.13 11:06
    은하수님 아이디가 "은상수"로?.
    희청해를 잘 기르셨네요.
  • ?
    2003.11.13 14:55
    그래도~..."은하수"가 헐씬 정감이 있으유~~
    지가...오솔길님을 "오송길"로 부르몬 좋겠남유~~?^ㅋㅋㅋ^
  • ?
    鄭梅 2003.11.14 13:00
    잘~ 배양하셨네요^^
  • ?
    과천 2003.11.14 18:28
    잘 관리 하셨습니다.
    다른 난도 그렇겠지요?
  • ?
    김성근 2003.11.14 19:59
    2년만에 대주의 틀을 갖추었다면...누구나 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열심히 길러 볼랍니다...신아 둘 달린 희청해를 2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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