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재동 서울난회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는데도 몰랐거던요. ㅎㅎㅎ 어제 저녁에서야 확인하였으니... 윗 사진은 도리로 기억되구요, 아래 사진의 품종명을 잊어버렸습니다. 풍설 근처에서 찍은것 같은데, 일향백룡은 아니겠지요? 참, 풍설 보고 "뻑" 갔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