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종 전시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입니다.
워낙 작아서 전혀 볼품이 없어보였던 구금강이
자그마한 분과 작은 좌대와 함께 연출된 멋있는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더군요.
난의 특성에 맞는 분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같았습니다.
2003.10.04 00:08
변이종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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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종 전시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입니다.
워낙 작아서 전혀 볼품이 없어보였던 구금강이
자그마한 분과 작은 좌대와 함께 연출된 멋있는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더군요.
난의 특성에 맞는 분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같았습니다.
후암성의 나도 호
걸레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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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덕분에 빠른시간에 아무탈없이 해매지않고 잘도착 했심다, 감사함다.
다시 갈등이 생기는 하루 였습니다,풍난으로 발을 디밀까 말까 고심만하다 하루를 보냈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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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이동익님하고 송매님하고 잠시 착각을 했습니다.
앗! 송매님이신데 ... 그땐 너무 늦였습니다.
기억나시나요? 중국풍란중반 앞에서 어줍쟎게 질문을 던졌던 ...
처음 뵈온건데, 죄송합니다.
담 부턴 제대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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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하루동안 워낙 만은 분들을 뵈서
메모리가 뒤죽박죽이 되어있습니다...ㅋㅋㅋ
다음에 뵐때 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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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종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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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포라고 이름이 생겼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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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인상이 많이 깊었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