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빈손....도산금 2촉에 3만원이라던데....
호박전은 구경도 못하고,,,그래도 다음이 있으니...

근무하느라 참석하지 못해서 섭섭하네요. 암튼 송신소는 번개에 약해서리...쩝
여러 회원님들 반갑게 만나시는 모습 사진으로나마 모니터 앞에서 인사 드렸어요...ㅎㅎ

반가운 모습들이 오랫만에 모이신 모습을 그림으로나마 보고 부러워 합니다.

초보이고 신입이라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림으로나마 얼굴들을 익혀서 미래를 대비코자 합니다. 나중에 얼굴을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송매님께서 여러가지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일을 치루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저 이모임을 주선해주신 송매님감사드리며 매란방 경매후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오셔서 난향방 회원 여러분 만나뵙고 두부마을에서 간만에 밭에서 만든 고기를 먹어보고. 입문품 난을 송매님께 지원해 주신가운데 저는 설월화 밭아 앞으로 잘키워 새끼쳐서 난향방 여러분께 분양해드릴생각임니다.그리고 가림님의 멀리서온 귀한과일 포도 사과.배 잘먹었읍니다....난향방 여러분 줄난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나는 꿈적도 안했습니다.
뒤늦게 생각을 깊이 하려다 보니 정리가 잘 안되어 참석치 못했습니다.
쥔 장은 못 와도 이 들풀처럼...은 참석해야 하는데...
뒷 풀이가 그리워서...

글쎄 말입니다.
들풀님과 난헌님이 참석을 안하시는 바람에 출님이 젤로 연장자였답니다요...ㅋㅋㅋ

출님 연장자 되심 축하 하구요. 출발하려다 손님들이 들이 닥처서 헐수없이 주저 안젓구만요.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송매님 죄송해요 다음엔 출석 꼭 하겄습니다요.

송매님.
추석맞이 번개 치루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참석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번개를 치는 날이 오겠지요......
부러운 마음으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분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하이고~...김선배님~ 희안한 축하도 다 하십미다~^...
다음부턴 정보를 정확히 인터셉하고..저의 위로 연장자 안오시면 저도 안참석할낌미다~^
오늘 가게 들려셨더군요...전화 주셨으면 젭싸게 갈낀데...쪼매 서운 함미다~~

어제는 4종비료와 미량요소를 구입하러 수원갔다 필꽃방엘 들렸드만 안계셔서 문영일씨만 만나보고 왔심다, 되게 서운하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