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종로5가에서 5천냥을 투자해 길채한 암푸라시움입니다
2년동안 꽃한번 피질 않아 자리만 차지한다고 한쪽에 밀쳐 구박좀 받던 넘인데
글쎄 이토록 예쁘게 꽃을 피워줬네요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해맑은 빛으로 꽤 오래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있습니다
좀 가냘프긴 하지만 분홍빛의 꽃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변이종 전시회...
걸레의 근황
동양란의 매력
파피오페딜럼
Plant portraits
라사복륜
자화 기화...
천덕꾸러기지만...
난향과 함께한 번개...
상원황
향기 드립니다.
맥문동
무슨 꽃일까요?
너무나 하얘서 핀지도 몰랐더니...
경기가 나빠지면...
연극이 끝나고 난후...
복포라고 이름이 생겼다는데...
복주머니란(Cypripedium macranthum Sw)
가림의 암푸라시움이...
풍란 교배종들
화려하면서도 앍은 빛깔이 아주 정갈하고 보기 좋습니다.
원종 암푸라시움에 비해서 꽃잎이 가늘어뵈는 것이 풍란과의 교배종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