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에 칠갑도사님이 저한테 버린 황금(?)인데요.
아직 저도 어리구만... 귀여운 아가들이 졸졸 달려서...
환해진 싸이트 초기화면에 사진한번 나와보고자 올립니다. 호호...
짠물님 밀어내서 죄송 ^^;
비는 주룩주룩오는데...
지금부턴 싸들고 온 일을 해야 합니다. 밤 새야 할라나...ㅡㅡ;
깅기아넘
제관신아...
한달하고도 19일째
사연있는 난
잠자리난초(Habenaria linearifolia Maximowocz)
해오라비난초
사피신아.....
신아 감상
금이..
준하복륜(가입인사)
춘란 실생묘(蘭童)
콩짜개덩쿨
공생
주천왕
화의
천재
청왕금
해황환
이쁜 꽃...
사진을 찍은지가 언제인지...
저는 잠이 안 와서 밤새게 생겼는데...ㅎㅎㅎ
요즘 퍼런 얼라들한테 철분 열씨미 멕이고 있는데, 가을쯤엔 철든 모습 볼 수 있을려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