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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3.08.20 00:22

금이..

조회 수 566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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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겨울에 칠갑도사님이 저한테 버린 황금(?)인데요.

아직 저도 어리구만... 귀여운 아가들이 졸졸 달려서...

환해진 싸이트 초기화면에 사진한번 나와보고자 올립니다. 호호...
짠물님 밀어내서 죄송 ^^;

비는 주룩주룩오는데...
지금부턴 싸들고 온 일을 해야 합니다. 밤 새야 할라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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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운 2003.08.20 00:29
    은하수님, 오랜만입니다. 비오는 날 밤샘하신다구요?
    저는 잠이 안 와서 밤새게 생겼는데...ㅎㅎㅎ

    요즘 퍼런 얼라들한테 철분 열씨미 멕이고 있는데, 가을쯤엔 철든 모습 볼 수 있을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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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3.08.20 00:32
    빠르기도 하셔라... 잠은 왜 안오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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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3.08.20 00:35
    요즘 사무실에서 낮잠을 워낙 착실하게 자다보니 그렇게 됐답니다... ㅎㅎㅎ
    난향방 벙개가 있어야 한번 뵐텐데, 그게 언제 쯤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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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샘 2003.08.20 05:10
    은하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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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3.08.20 08:51
    청축청근 호반
    언제봐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복도 많으셔라...ㅋㅋㅋ
    홤금금도 그렇고 싸들고 온 보따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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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촌 2003.08.20 13:45
    오랫만에 들렸드니 반가운 님들이 계시네요..
    김종호 선배님 잘 지내시는지요?
    소식 한번 드리지 못했습니다....(이일 저일 많이 바빴답니다..)
    그리고 항상 소녀 같으신 은하수님~~~^^*
    김지운님...
    참샘님..
    송매님..
    너무 반갑습니다..
    이곳 아미산 자락 잠시 맑은 하늘이 보이는군요..
    매미가 제 철 만나서 열심히 노래 부르고 있고요..
    좋은 오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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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스 2003.08.22 23:57
    은하수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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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2003.08.23 17:41
    죄송합니다 과거2001년에 번개친날을 2003년으루 잘못보았구만요 그래서 글을 삭재하고죄송하단말씀 올립니다.
  • ?
    초문동 2003.08.25 19:53
    에구. 난헌님, 죄송합니다. 김 메러 가야 하는데...
    참, 설문대 신아 겨우 올렸습니다. 뵈올때 숙제검사 맡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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