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111 대단하군요...선배님! 저는 흉내도 못내겠습니다..

와~~~!
농장 견학 가신준 알았더니....^^
쩌~~~~어기 지가 좋아하는 동양란의 향기가 여기까지 퍼지는것 같군요.^^*
이 왕초보는 언제나... 휴~우

대단하군요. 나중에 이런 난실하나 지어볼 생각인데... 언제가 될지..

鳴巖님 그쪽은 바람이 세서...10평만 지어야 할겁니다 ㅋㅋㅋ

어휴~~ 급하기도 허셔라 온실이 정리가 덜된 상태라 죄송헙니다. 삼일전 에서야 보일러 공사 끝찍고 절대보온 설치중이고만요 글고나서 공사잔제 정리하고 난드려놓고 나서 분갈이하면 크리스마스쯤 되면 삼겹살 구워놓고 쇄주잔돌리며 공개하려 했는데 지촌님이 . .ㅈ ㅈ ㅈ 했구만요.

꾸미신 것을 보니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만,
몇년이나 준비하셨으며 몇평이나 되고 몇종이나 되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명감에 등록된것은 모두 있나봐요? ㅇ~휴~~

난을 시작한지는 대략 25년정도네요. 근데 사진보고 하늘로 올리시면 어지러워서큰일 입니다,신진영님 난실은 오밀조밀 보기 좋든데요 품종도 다양하고. . . .

난실에 한란향기가 진동 하시겠습니다. 그리고 규모도 대단 합니다.공개하실때
공개적으로 하시지요.눈요기나 실켓해야 하겠습니다.사진으로만 보아온 품종도 실물을 감상 하구요.

난실앞의 아라우카리아가 이제 들어갈 때가 되었군요...

감사 합니다 걱정해주셔서 이미 남실로 이사 하였습니다.
역시 국화님이야요.ㅎ ㅎ ㅎ ㅎ ㅎ

와~!! 아이들이 엄청 많습니다요. 이 안에 있으면 하루가 언제 지나가는지 모르시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엄청난 바람에 견디게 지을려면 청골도 단단하고 유리도 강화유리..등등을 써서 잘 지어야겠죠... 10평 정도만 돼도 괜 찮을겁니다..ㅋㅋㅋ

크리스마스 그때 한잔한다구요? 기대하겠습니다. 삼겹살도 좋고 생고기도 좋씁니다. 그냥이해를 넘어가면 섭섭하지라우. 다부르셔서 지신을 밟아야 난이 잘되지라우.꼭하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