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875 추천 수 0 댓글 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주년 행사에 참가해주시 많은 회원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청양, 옥천, 태안등 멀리 지방에서 참석해주신 분들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간관계상 마음만이라도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행사를 위해서 수고해주신 차동주님과 한빛난원, 자루뫼농원, 한라난원에 감사드리며 특히 행사를 위해 찬조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한해 인터넷 사이트로서의 기틀을 갖추었고
올 한해는 더욱 내실있는 사이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자 올림
  • ?
    김기상 2002.04.01 08:59
    송매님 1주년 행사 치루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 ?
    들풀처럼... 2002.04.01 09:13
    음~~, 맑은 향에 고개를 이리 돌렸습니다. 긴기아남의 향인줄 알았는데 [난향방]의 맑은 향기였군요~! 함께 하고 싶었는데 못된 선약을 깨지 못하여 오랜만에 뵈올 님들의 얼굴을 못 봣습니다. 악수도 못하고... 축하합니다.
  • ?
    가림 2002.04.01 09:39
    얼마전,긴기아남의 향도 향이지만 너무나 이쁜 붉은 복륜(?)잎에 반해 대주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난향방 1주년행사 참석 못하여 죄송하구여 담엔 꼭...
  • ?
    들풀처럼... 2002.04.01 09:47
    아니, 가림님은 어찌~? 담에 초대장을 보내주실까나 ? 아마, 宋梅님이 퇴출을 시켜버릴지... 노심초사 하세요~!
  • ?
    후곡마을 2002.04.01 10:24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김근한 2002.04.01 10:41
    ㅎㅎ 혼자만 못간게 아니라 몇분 못가셨으니 다행이다 위안해얄까요..아님 다같이 i0i 해얄까요?
  • ?
    김근한 2002.04.01 10:41
    참...일욜낮에 온단 사람이 낼 온다 전화와서 허탈해 죽는줄 알았습니다..ㅡ.ㅡ;
  • ?
    오솔길 2002.04.01 13:14
    난향방 1주년 행사가 성대히 치뤄졌군요.
    참석하여 축하를 드려야할텐데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스럽습니다.
  • ?
    유항재 2002.04.01 14:31
    반갑고,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어제같기만 하면 좋겠네요. ㅎㅎㅎ
  • ?
    鄭梅 2002.04.01 14:46
    즐거운 날이었습니다....ㅎㅎ 다같이 i0i 해얄까요? =>입니다.......ㅋㅋㅋ
  • ?
    능마루사내 2002.04.01 16:16
    송매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참석을 못해서 지송함다. 글구여 모두 재미있으셨다니 참으로 부러워 죽을지경입니다. ^^;;
  • ?
    김성현 2002.04.01 16:43
    참석하고픈 마음이야 굴뚝같았지만....지는 고동잡버러 갔다왔습니다요...(울 집사람이 묵고 잡다고 하야~~) - -; 모두 즐거우셨다니 넘 부러습니다.
  • ?
    임향만 2002.04.01 18:51
    즐거운 시간이었겠습니다. 너무 멀어서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참석하지는 못하였지만 마음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들꽃농장엘 다녀왔습니다...,
  • ?
    청풍명월 2002.04.01 19:24
    덕분에 즐거운하루 보냈습니다. 또 여러회원님들 만나뵈서 더욱즐거웠구요.
    고마운분의 찬조로 집에또하나의 식구도 늘었구요.
    더욱 알찬 난향방이 되었슴 좋겠습니다.^^
  • ?
    김종호 2002.04.01 21:27
    송매님을 비롯하야 모든 회원님덕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 ?
    박두천 2002.04.02 11:17
    즐거운 시간, 흐믓한 시간이었겠습니다.저는 뻘일을했는데........
  • ?
    장호진 2002.04.02 16:26
    여러 회원님들과 줄거운 하루를 보내읍니다. 유향재님 덕분에 좋은 놈도 고르고
    또한 멀리서 착석 했다는 특권도 누리고(ㅎㅎㅎㅎ) 아무튼 유익한 하루였읍니다.
  • ?
    2002.04.02 19:33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자주 하면 좋겠습니다
  • ?
    풀꽃향기 2002.04.03 01:31
    난향방에 가져가려 했던 쑥 개떡. ^^ 임자가 따로... 농장 견학도 꼭 하고 싶었는데.^^* 아직도 아쉬움이..
  • ?
    鳴巖 2002.04.03 02:58
    굴뚝같은 맘 뿐..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기회는 또 있겠지요..
  • ?
    문영일 2002.04.03 13:59
    송매님 차동주님 감사했구요.또한 참석하신 회원분들 감사했음니다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날짜 최근 수정일
龍馬의 꽃(장생란) 10 file 과천 2002.03.07 2002.03.07
不姙 풍란... 12 file 초문동 2006.05.25 2006.05.25
히로시마 현에 3 file 김태수 2006.06.18 2006.06.18
흰색의 앵초꽃 file 나무내음 2001.05.02 2001.05.02
희청해의 꽃입니다. 5 file 장호진 2005.07.03 2005.07.03
희청해(姬靑海) 7 file 宋梅 2001.06.28 2001.06.28
희청해 6 file 은하수 2003.11.13 2003.11.13
희미한 중투화 5 file 월곡 2009.03.16 2009.03.19
흥부네 식구들............. 11 file habal 2009.07.07 2009.07.08
흔한 복륜화 7 file 그리운/김남길 2005.03.08 2005.03.08
흑모단 5 file 차동주 2002.10.07 2002.10.07
흑란 개화 12 file 임태영 2004.03.16 2004.03.16
흐흐흐~~ 14 file 2007.03.22 2007.03.22
휴!~힘듬니다요. 5 file 과천 2003.07.06 2003.07.06
후암성의 나도 호 5 file 전신권 2003.10.13 2003.10.13
후곡님~~~~~~~~ 10 file habal 2011.04.07 2011.04.13
횡재 6 file 웅비 2006.08.01 2006.08.01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1 file 宋梅 2002.04.01 2002.04.01
황화의 신아 감상 2 file 일송 2003.06.26 2003.06.26
황화의 묵과 짝퉁 남산? 2 file nicki 2004.01.15 2004.01.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5 Next
/ 1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