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은 탐난하러 장성으로 갔다가 소심벌브와 모님이 발견한 호반개체의 벌브를 바꾸어 기르던중 모촉은 고향으로 벌브만 6년차에 꽃을 내밀어 모자라는 실력으로 촬영 . . . . .근데 호반은 간데없고 색화가 .. . 색이 별로네요
이난은 탐난하러 장성으로 갔다가 소심벌브와 모님이 발견한 호반개체의 벌브를 바꾸어 기르던중 모촉은 고향으로 벌브만 6년차에 꽃을 내밀어 모자라는 실력으로 촬영 . . . . .근데 호반은 간데없고 색화가 .. . 색이 별로네요
호반 3형제...
호동복륜의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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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아주 기대가 됩니다 만, 말슴대로 화형이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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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기대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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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끝이 비교적 둥그렇고 봉심도 단정해보이는 것이 화색이나 화형이나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고 봅니다. 좀더 세력을 받고 관리가 되면 지금보다는 화색도 화형도 훨씬 개선될 소지가 있는 난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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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근실한 세력으로 피는꽃 봐야 게씁니다 화형 화색 기대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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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직 맘에 안차신단 말씀이시죠^^; 다음 해엔 아주 멋있는 색화로 거듭 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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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온이 높아서 발색이나 화경 오르기가 잘 안되었지만 다음 해에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ㅎㅎ 백벌브로 이정도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첫개화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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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梅님 근데 호반은 어데로가고 색화래요 다음엔 호반 나올까요? 남들이 기후 탔으로 돌리니 나역시 기후가? 역시 배양 기술 부족이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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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좋게 발전될 것이라 믿습니다. 1-2년 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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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란은 거의 화통처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왜~ 화통 처리을 하는 감요,- 나가 힘이 딸려서 포기했당.)
개화 전에 화색이 거의 홍화처럼 붉은 기억이 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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