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똑같이 찌그러진 꽃을 피운다면 유전적인 변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어쩌다가 하나씩 변형된 꽃이 피는 것은 온도가 너무 높거나, 습도가 너무 낮은 경우 스트레스에 의한 것이거나 물리적인 또는 화학적인 손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