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기 가장 쉬운 난은 어떤 난인가요?

by 관리자 posted Aug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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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배양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팔레놉시스가 가장 기르기 쉬운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OS(American Orchid Society)에서는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난이 팔레놉시스라고 보고했습니다. 가정이나 사무실등의 환경적응이 뛰어납니다.
처음 꽃봉오리가 열리기 시작해서 최고 2-3개월동안은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돈토글로썸과 온시디움 교배종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배양환경의 유연성이 넓고 꽃이 오래가기 때문에 가정원예에서는 가장 기르기 쉬운 품종이 오돈토글로썸과 온시디움 교배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