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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란우방 개설 探蘭 산행
2003.11.17 20:59

개란만 많아...

(*.105.30.42) 조회 수 56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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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캐러 왔다고???
난은 없어...
개난만 많지...

민춘난을 개난이라고 하시더군요.
  • ?
    nicki 2003.11.19 11:54 (*.231.69.200)
    역쉬 여기도 마을 입구에 할매가 있더군요,,, 출님이 잔득 긴장을 했지요,,
    오늘은 걸리지 말아야지 하면서..ㅋㅌㅋㅌ
  • ?
    2003.11.19 12:57 (*.74.167.158)
    건모마을의 그 할머니~..오래오래 사셔야 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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