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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란우방 개설 探蘭 산행
2003.11.17 20:55

하나둘 사람이 늘어나고..

(*.105.30.42) 조회 수 56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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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 사람이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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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18 11:55 (*.74.167.158)
    장호진님 따님 신영(?)진영(?)..(에공~ 미안~^)...
    ...에게 단팥죽 한입 줄려니까 부끄럼 타며 싫타내요~
    아마 아자씨가 몬생겨서 그런가 봄미다~...누굴 닮았는지 참 이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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