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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란우방 개설 探蘭 산행
2003.11.17 20:51

배낭 가득 가을을 담아서...

(*.105.30.42) 조회 수 58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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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골에는 일손이 모자라서 감을 따지 못한다더군요.
여기저기 감나무를이 가을의 풍요로운 색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난을 캐려면 바닥을 보고 다녀야지...
하늘 처다보면 감따다 왔으니 빈손이 당연하지요...
  • ?
    nicki 2003.11.19 13:55 (*.49.58.128)
    이번에 성공 했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산행가면 딴 짓(?)하는 분들 몇몇이 있습니다요..
    얼음이 몇 번 얼고 풀리면서 자연이 만든 겨울 산 홍시 맛은 아는 사람만 압니다요,,,
  • ?
    과천 2003.11.25 16:02 (*.74.89.130)
    햐!~좋은거 채취 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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