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춘란을 현지인들은 개란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엽성이 좋고 때깔도 좋은 대주들이 많아서
개화기에는 더욱더 재미있는 산행이 될 것같았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
댕기머리 노총각
나누는 즐거움
뒷풀이...
차석상으로 받은 녹운 배양종
장원상품 녹운복륜
말이 씨가 되고...
첫산행 산채품
산반???
모님의 산채품
개란만 많아...
결국은 다함께
하나둘 사람이 늘어나고..
처음에는 혼자서...
또 하나의 수확품
난은 아니지만 제일로 무늬가 좋았던 수확품
배낭 가득 가을을 담아서...
즐거운 산행
즐거운 산행
엽성좋고 때깔좋은 개란(민추리)